![미나리 약450g 1단[봉]](https://d18yu4zvmg7ft4.cloudfront.net/materials/291/67nY9TLXTbFXZYRYq4EjPOIJC6zH0ZbYsJdoL8Y1.jpg)
미나리 약450g 1단[봉]

향긋하고 아삭한 쌈 채소의 발견, 단미나리
단미나리는 일반 미나리 품종 중에서도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쓴맛이 적으며, 줄기 속이 꽉 차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미나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특정 품종의 이름이라기보다는, 주로 생으로 먹기 좋도록 개량되거나 재배된 고품질 미나리를 부르는 상품명에 가깝습니다.
특히 억센 야생 미나리인 '돌미나리'와 구분하기 위해,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재배 미나리를 '단미나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단미나리 vs 일반 미나리(돌미나리), 어떻게 다를까요?
| 구분 | 단미나리 | 일반 미나리 (특히 돌미나리) |
| 향과 맛 | 향이 은은하고 풋풋하며, 쓴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돎 | 향이 매우 진하고 강하며, 쌉쌀한 맛이 특징 |
| 식감 | 줄기 속이 꽉 차 있어 아삭하고, 조직이 연하고 부드러움 | 줄기가 더 단단하고 섬유질이 있어 다소 억셈 |
| 주요 용도 | 생식용: 쌈 채소, 생채 무침, 샤부샤부 | 익히는 요리: 매운탕, 찌개, 볶음 |
단미나리 활용법
단미나리는 특유의 신선한 향과 아삭한 식감을 살려, 열을 가하지 않고 생으로 먹을 때 그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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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채소 (삼겹살 짝꿍): 가장 대표적인 활용법입니다. 느끼할 수 있는 삼겹살이나 오리고기를 구워 단미나리와 함께 싸 먹으면, 특유의 향긋함이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주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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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생채 무침: 끓는 물에 데칠 필요 없이,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 후 액젓, 고춧가루, 식초, 설탕 등으로 가볍게 버무려내면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즉석 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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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부샤부: 끓는 육수에 살짝만 담갔다 건져 먹으면 향과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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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 잘게 썰어 비빔밥, 비빔국수, 탕 요리 등에 고명으로 올려 신선한 향을 더합니다.
제철 정보
미나리는 본래 이른 봄에 나는 것이 가장 연하고 향이 좋지만, 단미나리는 대부분 시설(온실)에서 깨끗한 물로 재배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생산되므로,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내내 신선하고 맛있는 상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단미나리 고르는 법
잎이 선명한 녹색을 띠고 시들지 않았으며, 줄기가 너무 굵지 않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줄기 밑부분을 잘랐을 때 단면이 희고 깨끗하며,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좋은 단미나리입니다.